36회 희귀동물, 반려동물로 맞아들여도 될까 (노창환)

35회 한 페이지의 뜻깊은 추억 (이다경)

34화 활동가들이 무지개다리를 건넌 강아지들을 대하는 자세 (정윤서)

33화 후회하지 않을 결정을 도울 3가지 원칙 - 1편 (장은애)

31화 동물들도 실수를 한다, 우리처럼 (노창환)

32화 은퇴한 치료도우미견 '칸' (장우영)

30화 소모품과도 같은 삶 (2) (이다경)

29화 보호자들이 절대 모르는 업계 비밀 (장은애)

28화 개식용 종식법과 동물복지 (정윤서)

26화 동물을 좋아하면 직업으로 삼아도 될까 (노창환)